공원 집계가 시작된 지난 19일부터 누적 방문객은 56만 명을 넘어섰으며, 추석 연휴에만 48만 3천여 명이 공원을 찾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56만 인파를 모은 야생 상어 부캉이의 방문
부산 북항의 이름을 딴 야생 상어 부캉이는 3m가 넘는 커다란 체구로 수면 근처를 유영하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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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들 역시 차분하게 질서를 유지하며 수로 난간 너머로 상어의 유영을 관찰했습니다
- 안전한 자연 복귀를 위한 유도 작전
반가운 손님이자 해양 생태계의 일원인 부캉이의 안전과 방문객의 보호를 위해 외해 유도 작전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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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 구조상 조수의 흐름에 따라 해수가 드나들 수 있어 바다로 돌아간 이후에도 자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주요 목표입니다
- 항만 공간에서 시민 친화적 친수공간으로의 변화부산항 북항 친수공원은 과거 물류와 항만 중심의 공간에서 시민들을 위한 수변 휴식 공간으로 다듬어진 곳입니다.
이번 상어 출현을 계기로 북항 친수공원이 지닌 지형적 특성과 도심 속 친수공간으로서의 가치가 더욱 폭넓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FAQ
Q1. 야생 상어 부캉이는 왜 친수공원 수로에 들어왔나요? A1. 북항 친수공원 수로는 외해 및 부산항 바다와 연결되어 해수가 자연스럽게 유출입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조류를 따라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Q2. 방문객 안전관리는 어떻게 이루어졌나요? A2. 현장 안전요원을 증원하고 야간 출입 통제 구간을 운영하여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관람이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