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6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항만 부지
- 무역항 부지의 공간적 단절: 1876년 개항 이래 부산항 북항은 수출입 화물을 처리하는 핵심 항만으로 운영되었으나, 항만 보안과 안전사고 예방을 이유로 높은 담장이 설치되어 도심과 바다의 접근이 철저히 차단되었습니다.
- 부산신항 개장과 북항 재개발의 시작: 2000년대 들어 대형 컨테이너선 취항과 물동량 증가로 인해 부산 강서구 일대에 부산신항이 개장하면서, 기존 북항의 물류 기능이 신항으로 이전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노후화된 항만 부지를 친환경 수변공간으로 바구는 북항 재개발 1단계 사업이 공식 추진되었습니다.
- 146년 만의 부분 및 전체 개방: 2022년 일부 수변 산책로와 경관수로 구역이 우선 공개된 것을 시작으로 잔디광장, 야생화단지, 문화공원 부지가 단계적으로 오픈하여 현재는 시민 누구나 바다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었습니다.
- 북항 친수공원 이용 시간 및 주요 시설 공간 구조
- 북항 친수 공원 개방 시간: 공원 산책로와 잔디광장 등 기본 친수공간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공원 내 안전 관리와 시설 정비를 위해 경관수로 주변 일부 편의시설이나 체험 시설은 운영 시간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방문 시 안내판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축구장 17개 규모의 드넓은 부지: 친수공원의 전체 면적은 약 19만 6천㎡에 달하며, 이는 축구장 약 17개를 합쳐놓은 크기입니다. 탁 트인 평지 형태로 조성되어 가족 단위 산책객이나 드넓은 바다 전경을 감상하려는 방문객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 경관수로와 수변 산책로: 수로 길이만 1.5km에 달하는 경관수로는 바닷물이 공원 안쪽까지 부드럽게 유입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수로 양옆으로 정비된 산책로에서는 부산항대교와 영도 일대의 바다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 북항친수공원 및 국제여객터미널의 연결성: 친수공원은 부산역 보행덱과 직접 연결될 뿐만 아니라 바로 옆에 위치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과도 보행 통로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어 이동 편의성이 뛰어납니다.
- 관리 주체와 명칭 정보
- 북항 친수 공원 부산 시설 공단 위탁 관리: 공원 내 녹지 관리, 시설물 유지보수, 환경 정비 및 이용객 안전 관리는 부산시설공단 등 전문 관리 기관에서 총괄하여 쾌적한 공원 환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북항 친수공원 영어로 표기하는 방법: 공식 안내문이나 외국인 대상 지적 정보에서 북항 친수공원은 영어로 Busan Port North Port Waterfront Park 또는 간단히 North Port Waterfront Park로 표기되므로 해외 지인에게 위치를 전달할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 방문 전 체크하면 좋은 편의 정보
- 대중교통 접근성: KTX 및 지하철 1호선 부산역에서 내려 9번 출구 방향의 공중보행교(보행덱)를 이용하면 도로를 건너지 않고 공원 중앙 광장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음지 시설 및 햇빛 차단 준비: 탁 트인 바다 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고층 수목보다는 잔디밭과 키 작은 초화류 중심으로 조성되어 있으므로, 낮 시간대 방문 시 양산이나 모자를 준비하시면 더욱 쾌적하게 산책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FAQ
질문: 부산 북항 친수공원 입장료가 따로 있나요?답변: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은 시민들을 위한 공공 수변 휴식 공간으로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질문: 휠체어나 유모차를 끌고 산책하기에 불편하지 않은가요?답변: 공원 전체가 평지 위주로 정비되어 있고 부산역 보행교부터 수변 산책로까지 턱이 없는 무장애 동선으로 설계되어 있어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객도 편리하게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