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름을 바꾸는 핵심 포인트AI 모델 탄생의 핵심은 대규모 데이터 학습과 트랜스포머(Transformer) 아키텍처에 있습니다.
2단계: 사전 학습(Pre-training)과 트랜스포머 아키텍처ChatGPT와 Gemini의 근간이 되는 핵심은 바로 '트랜스포머' 신경망 구조입니다. 트랜스포머는 문장 안에서 단어와 단어 사이의 관계와 맥락을 파악하는 '어텐션(Attention)' 메커니즘을 사용합니다. AI는 이 단계에서 엄청난 컴퓨팅 자원을 활용해 다음에 올 가장 적절한 단어를 확률적으로 예측하는 훈련을 반복합니다.
3단계: 미세 조정(Fine-tuning) 및 인간 피드백 기반 강화학습(RLHF)사전 학습을 마친 모델은 때로 부적절하거나 유해한 답변을 낼 수 있습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 인간 평가자가 AI의 답변을 검토하고 보상하는 '인간 피드백 기반 강화학습(RLHF)'을 거칩니다. 이 과정을 통해 비로소 우리가 사용하는 정중하고 안전하며 맥락에 맞는 AI 서비스로 거듭나게 됩니다.
바로 확인할 기준
구글의 초거대 AI 모델 역사를 살펴보면 Gemini 이전의 대표적인 모델과 활용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Gemini 이전의 초거대 AI 모델: 구글이 개발했던 대표적인 언어 모델은 PaLM(Pathways Language Model) 및 LaMDA(Language Model for Dialogue Applications)가 있습니다.
- 해당 모델을 활용했던 대표 서비스: LaMDA를 기반으로 처음 출시되어 대화형 AI 서비스로 운영되었던 이전 서비스의 이름은 바드(Bard)입니다. 구글은 이후 바드의 AI 엔지니어링 기반을 멀티모달 모델인 Gemini로 교체하면서 서비스명 역시 'Gemini'로 통합하였습니다.
- AI 시대의 IT 하드웨어와 생태계 변화거대한 AI 모델을 구축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 혁신이 필수적입니다.
서버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초거대 AI 서비스 운영을 위해서는 고성능 메모리인 HBM(고대역폭 메모리)과 전력 공급, 냉각 시스템이 완비된 초대형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 개발자와 서비스인에게 요구되는 변화AI 기술의 발전은 직군별 역할과 요구 역량을 크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 구분 | 주요 역할 변화 | 핵심 필요 역량 |
| 개발자 / 프로그래머 | 단순 코드 작성 업무 축소, AI API 연동 및 시스템 구조 설계 중심 이동 | AI 모델파인튜닝,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RAG(검색증강생성) 구축 능력 |
| 서비스인 / 기획자 | 단순 운영 업무 자동화, AI 기반 고객 경험(UX) 기획 | 정확한 AI 질문(프롬프트) 작성 능력, AI 윤리 및 데이터 가공 기준 이해 |
- 자주 묻는 질문 (FAQ)
Q2. AI 질문을 잘하려면 어떤 기술이 필요한가요?A2.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맥락(Context), 역할(Role), 명확한 지시사항(Instruction), 출력 형식(Format)을 구체적으로 지정해 주는 프롬프트 작성법이 필요합니다. 이를 체계적으로 다루는 과정을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고 부릅니다.
Q3. 개발자가 아닌 사람도 AI 기술을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나요?A3. 네,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노코드(No-Code) 도구나 AI API가 잘 갖춰져 있어, 정확한 질문을 던지고 결과물을 검증할 수 있는 서비스 기획 기량만 갖추어도 AI 기반 서비스를 손쉽게 기획하고 구현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