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급은 총 1973가구 규모로 진행되며, 본격적인 선순위 청약 접수는 8월 31일부터 시작됩니다. 자격 조건과 신청 일정, 주택 평형별 특성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01. 공급 개요 및 핵심 청약 일정
이번 모집의 주요 일정과 진행 절차를 시간 순서대로 정리해 드립니다.이번 공급은 신규 입주자와 향후 공가 발생을 대비한 예비 입주자를 함께 선정합니다. 모집 공고는 8월 20일 오후 4시에 공고되었으며, 주택 규모가 큰 만큼 일정에 맞춰 서류를 구비해 두어야 합니다.
- 선순위 인터넷 청약: 8월 31일 ~ 9월 3일
- 선순위 방문 청약(고령자·장애인 전용): 9월 1일 ~ 9월 3일 (SH 본사 2층 대강당)
- 후순위 인터넷 청약: 9월 16일 (선순위 신청자가 모집 가구의 200% 초과 시 미실시)
- 서류심사 대상자 발표: 10월 12일
- 최종 당첨자 발표: 다음 해 2월 15일
- 입주 예정 시기: 다음 해 3월 이후 (예비 입주자는 개별 공지)
후순위 청약은 선순위 경쟁률에 따라 열리지 않을 수 있으므로, 신청 자격을 갖추고 계신다면 선순위 기간 내에 접수를 마무리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신청 바로가기
- 🏢 청약 신청 및 단지 정보 조회:
SH 인터넷청약시스템에서 접수하기 - 📄 청약 자격 확인용 무주택 증명 서류 발급:
정부24에서 주민등록등본 발급하기 - 💰 소득 산정 확인 및 복지 자격 조회:
복지로에서 복지서비스 모의계산하기
02. 신청 자격 요건과 지역별 기준
일반공급 신청을 위한 기본 요건과 세부적인 주의사항을 짚어드립니다.기본적으로 모집 공고일인 8월 20일을 기준으로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어야 일반공급 신청이 가능합니다. 세대원 전원이 주택을 소유하고 있지 않아야 하며, 소득 및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다만 공급 단지 가운데 상계장암지구의 경우 거주지 요건이 별도로 적용되므로, 해당 단지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공고문 내 지구별 상세 기준을 반드시 다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 구분 | 주요 기준 내용 |
| 거주지 요건 | 공고일 기준 서울특별시 거주 (상계장암지구 등 예외 단지 별도 적용) |
| 주택 소유 여부 | 세대구성원 전원 무주택 |
| 소득 및 자산 | 가구원수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기준 및 부동산·자동차 자산 기준 충족 |
| 청약 통장 |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여부 및 납입 횟수에 따른 순위 부여 |
03. 평형별 특징과 선택 가이드
주요 평형대인 39형, 49형, 59형의 특징과 거주 형태별 적합성을 살펴봅니다.✓ sh국민임대 39형
- 전용면적 약 39㎡로 1인 가구 및 신혼부부, 청년층에게 선호도가 높은 타입입니다.
- 방 1~2개와 거실 겸 주방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공간 분리가 용이합니다.
- 관리비 부담이 적고 보증금 및 월 임대료가 상대적으로 낮아 경제적인 주거 안정을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 sh 국민임대 49형
- 전용면적 약 49㎡로 신혼부부나 2~3인 가구가 생활하기에 알맞은 크기입니다.
- 방 2개와 독립된 거실 및 주방 구성을 갖추고 있어 공간 활용도가 우수합니다.
- 1인 가구보다는 다인 가구 신청 시 가점 경쟁력이 더 높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 sh 국민임대 59형
- 전용면적 약 59㎡로 자녀가 있는 3~4인 가구에 가장 적합한 표준 중소형 평형입니다.
- 방 3개와 욕실 1~2개 구조로 일반 분양 아파트와 유사한 생활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 넓은 면적만큼 가구원수별 소득 기준 및 가점 요건이 상대적으로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04. 장기 거주를 위한 재계약 요건
국민임대주택의 안정적인 거주를 위해 필수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재계약 기준입니다.국민임대주택은 2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하며,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장 20년까지 장기 거주가 가능합니다. 다만 재계약 시점마다 무주택 여부와 소득, 자산 요건을 재심사받게 됩니다.
- 무주택 유지: 계약 기간 중 세대구성원 전원이 무주택 자격을 유지해야 합니다. 분양권 취득이나 상속 주택 취득 시 자격이 상실될 수 있습니다.
- 소득 기준 초과 시 할증: 입주 기준 소득을 일부 초과하더라도 일정 범위 내에서는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가 할증되는 조건으로 재계약이 가능합니다.
- 자산 기준 준수: 자동차 가액이나 부동산 보유 기준을 초과하면 갱신 계약이 거절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자산 변동 관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