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대상 질환이 기존의 고혈압과 당뇨병에 더해 이상지질혈증 등 다른 주요 만성질환까지 넓어지면서 센터 명칭도 '만성질환통합관리센터'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질환 관리가 통합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체계가 정비되는 과정이므로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기존 등록 환자가 받던 혜택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명칭이 만성질환통합관리센터로 바뀌더라도 기존에 등록하여 관리를 받으시던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분들은 종전과 동일한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환자 개인별 맞춤형 교육과 건강 상담은 물론, 정기적인 진료와 투약 일정을 챙겨드리는 건강관리 알림(리콜·리마인드) 서비스도 차질 없이 유지됩니다. 이름이 바뀐다고 해서 기존 관리 체계에서 제외되거나 받던 혜택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지원 대상 연령은 넓어지고 지원금은 최대 8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지원 대상의 연령 제한 완화와 지원 금액의 확대입니다.기존에는 19개 지정 사업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환자분들을 중심으로 연간 최대 4만 2,000원의 지원이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사업 체계가 전환되면 연령 제한 없이 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대상자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바뀝니다.
- 기존 지원: 19개 지역 65세 이상 대상, 연간 최대 4만 2,000원 지원
- 개편 후 지원: 연령 제한 없이 참여자 전원 대상, 연간 최대 8만 원 지원
참여 자격과 신청 전 꼭 확인해야 할 조건
현재 시점 기준으로 본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업 대상 지역에 주민등록상 거주하고 계셔야 합니다. 전국 모든 지역에서 일괄적으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지정된 사업 대상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이 사업 대상 지역에 해당하는지, 그리고 관내 참여 의원이나 보건소를 통해 등록할 수 있는 상태인지 먼저 관할 보건소나 복지 창구를 통해 확인해 보시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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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 65세 미만인 고혈압 환자도 바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나요?기존에는 65세 이상 환자를 중심으로 지원되었으나, 향후 사업이 본격 전환되면 연령과 상관없이 참여자 전원으로 대상이 확대됩니다. 다만 현재 거주하시는 곳이 사업 대상 지역인지, 개편 시행 시점이 언제인지에 따라 적용 시기가 다를 수 있으므로 관할 보건소를 통한 사전 확인을 권장합니다.
Q. 만성질환통합관리센터로 이름이 바뀌면 병원을 새로 옮겨야 하나요?
병원을 옮기실 필요는 없습니다. 센터 명칭과 관리 범위가 개편되는 것이며, 기존에 참여 의원이나 센터에서 받으시던 맞춤 상담과 진료 알림 서비스는 그대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