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26-2027절기부터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기존 임시예방접종에서 필수예방접종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은 의료기관을 한 번만 방문하여 인플루엔자(독감) 백신과 코로나19 백신을 같은 날 양팔에 각각 접종받으실 수 있습니다.
2026-2027절기 동시접종 지원 대상과 백신 종류
이번 절기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큰 고위험군을 집중적으로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지원 대상: 주민등록상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 도입 백신: 최근 유행하는 변이 바이러스의 면역 회피 특성에 맞춘 신규 XFG 백신
- 접종 횟수: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 1회 접종을 진행하며, 면역저하자의 경우 의료진 상담에 따라 연 2회까지 지원받으실 수 있습니다.
연령대별 시작 일정과 동시접종 권장 사유
의료기관 혼잡을 줄이고 안전한 접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연령대별로 순차적인 접종이 진행됩니다.다음 달 12일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을 시작으로 접종이 시작되며, 65세 이상 연령대별로 순차 확대됩니다. 독감 백신 역시 동일한 일정에 맞춰 시작되므로 두 백신을 한 번에 접종하시는 일정을 계획하시면 편리합니다.
질병관리청에서는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모두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지원 대상에 해당하므로, 접종 기관을 두 번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겨울철 면역을 조기에 형성할 수 있도록 동시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동시접종을 진행할 때는 통증 분산을 위해 좌우 팔에 각각 하나씩 나누어 맞게 됩니다.
방문 장소와 지참 준비물
2026-2027절기 접종은 현재 거주하시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편하게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접종 장소: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내과,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등) 및 보건소
- 필수 지참 준비물: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 면역저하자 추가 서류: 면역저하자 자격으로 접종받으시는 경우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의사 소견서나 진단서 등의 관련 서류를 함께 챙기셔야 합니다.
신청 바로가기:
- 💉 접종 가능 지정 의료기관 및 잔여 백신 조회: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 📄 신분증 대체 모바일 확인 및 정부 공공 민원 안내:
정부24
FAQ
Q. 두 가지 백신을 같은 날 맞아도 안전에 문제가 없나요?A. 네, 안전합니다. 국내외 연구와 방역 당국의 기준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은 동시에 접종해도 면역 형성에 방해가 되지 않으며 안전성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국소 부위 통증 완화를 위해 양쪽 팔에 나누어 접종합니다.
Q. 다른 지역에 잠시 머무는 중인데 그곳 병원에서도 무료 접종이 가능한가요?
A. 네, 가능합니다.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라면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동일하게 지원받으실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