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귀빈실 이용 및 의원직 관련 쟁점
용혜인 의원은 국회의원에 처음 당선된 직후인 2020년 4월 기본소득당 유튜브 방송 과정에서 금배지와 관련된 발언으로 한 차례 구설에 오른 바 있습니다. 당시 방송 중 시청자가 금배지를 다시 사서 중고로 판매할 수 있느냐는 취지의 소통이 이어지면서 국회의원 신분과 관련된 논란으로 이어졌습니다.또한 공항 귀빈실 이용 논란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당시 한국공항공사 귀빈실 운영 예규에 따르면 국회의원 등의 귀빈실 이용은 원칙적으로 공무 수행과 관련된 경우에 한해 허용되지만, 사적 이용 여부를 두고 적절성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부동산 매각과 시세차익 의혹
부동산 관련 논란도 주요 쟁점 중 하나입니다. 용혜인 의원은 과거 대정부질문 등에서 부동산 가격 하락과 기본소득 토지세 도입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한 바 있습니다.이후 보유하던 주택을 11개월 만에 처음 매입가보다 2,000만 원 높은 가격에 매각한 사실이 등기자료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단순 매매가격 차이가 2,000만 원에 달하면서, 평소 주거 안정과 부동산 투기 근거를 주장해 온 입장과 배치된다는 비판이 국민의힘 등 야권 측에서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처음부터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주택을 구입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