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 1970회에는 김혜연, 이다온, 장미소, 신성, 최지예, 김무진, 양예진, 일민, 은가은, 문연주, 김유라, 금잔디, 김태연, 박상철, 이용이 출연하는 순서로 총 15곡이 편성됐습니다.
첫 무대는 김혜연의 '최고다 당신'이며, 마지막은 이용의 '잊혀진 계절'입니다. 특히 10월의 마지막 주에 '잊혀진 계절'을 배치한 구성이 계절의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신나는 트로트부터 고향을 떠올리게 하는 옛 가요, 가족에 대한 사랑과 가을의 그리움을 담은 노래까지 폭넓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01. 가요무대 1970회 방송 정보
2026년 10월 26일 방송분의 기본 정보와 주요 무대를 먼저 확인해 보겠습니다.
구분 | 내용 |
|---|---|
프로그램 | KBS1 가요무대 |
회차 | 1970회 |
방송일 | 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
방송 채널 | KBS1 |
정규 방송시간 | 월요일 밤 10시 |
첫 번째 무대 | 김혜연 - 최고다 당신 |
주요 무대 | 은가은, 금잔디, 김태연, 박상철 |
마지막 무대 | 이용 - 잊혀진 계절 |
선곡 | 총 15곡 |
방송의 특징
이번 회차는 한 가수의 특별 무대보다는 여러 세대가 기억하는 대중가요를 차례로 만나는 구성입니다.
'꿈꾸는 백마강', '물새 우는 강 언덕', '울어라 기타줄'처럼 오래된 가요가 있는 반면, '최고다 당신', '잡지 마', '빵빵'처럼 비교적 친숙한 트로트도 포함됐습니다.
특히 원곡 가수와 실제 출연 가수를 구분해서 감상하면 같은 노래가 시대에 따라 어떻게 새롭게 표현되는지 비교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02. 가요무대 1970회 전체 출연진과 선곡표
이번 방송의 15개 무대를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순서 | 노래 제목 | 원곡 가수 | 출연 가수 |
|---|---|---|---|
1 | 최고다 당신 | 김혜연 | 김혜연 |
2 | 돌아와요 부산항에 | 조용필 | 이다온 |
3 | 꿈꾸는 백마강 | 이인권 | 장미소 |
4 | 난 정말 몰랐었네 | 최병걸 | 신성 |
5 | 물새 우는 강 언덕 | 백설희 | 최지예 |
6 | 미워하지 않으리 | 정원 | 김무진 |
7 | 낭주골 처녀 | 이미자 | 양예진 |
8 |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박건 | 일민 |
9 | 울어라 기타줄 | 손인호 | 은가은 |
10 | 잡지 마 | 문연주 | 문연주 |
11 | 어머님 | 남진 | 김유라 |
12 | 나를 살게 하는 사랑 | 금잔디 | 금잔디 |
13 | 아씨 | 이미자 | 김태연 |
14 | 빵빵 | 박상철 | 박상철 |
15 | 잊혀진 계절 | 이용 | 이용 |
원곡 가수가 직접 부르는 무대
김혜연, 문연주, 금잔디, 박상철, 이용은 이번 선곡표에서 자신의 곡을 직접 부르는 가수들입니다.
반면 김태연은 이미자의 '아씨'를, 은가은은 손인호의 '울어라 기타줄'을 부르는 등 선배 가수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무대도 마련됐습니다.
03. 김혜연부터 신성까지, 초반부 무대
첫 네 곡은 밝은 트로트와 고향에 대한 그리움, 사랑의 감정을 번갈아 보여줍니다.
김혜연 - 최고다 당신
김혜연은 자신의 노래 '최고다 당신'으로 첫 무대를 맡습니다.
상대방을 향한 애정과 응원을 담은 제목이 인상적인 곡으로, 방송의 시작을 밝게 열어주는 선곡입니다.
이다온 - 돌아와요 부산항에
두 번째 무대는 이다온이 부르는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입니다.
부산항이라는 구체적인 장소를 배경으로 떠난 사람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은 노래입니다. 조용필의 대표적인 명곡을 다른 세대의 가수가 어떻게 표현하는지 살펴볼 만합니다.
장미소 - 꿈꾸는 백마강
장미소는 이인권의 '꿈꾸는 백마강'을 부릅니다.
백마강은 충남 부여를 흐르는 금강의 일부 구간을 가리키는 이름으로, 백제의 역사와 함께 기억되는 장소입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부여와 백마강의 풍경을 떠올려 보셔도 좋겠습니다.
신성 - 난 정말 몰랐었네
신성은 최병걸의 '난 정말 몰랐었네'를 선보입니다.
앞선 고향 노래에서 사랑과 후회의 감정으로 분위기가 바뀌는 순서입니다. 신성의 목소리로 옛 가요가 어떻게 재해석되는지 주목할 만합니다.
04. 이미자와 백설희의 명곡을 다시 만납니다
중반부에는 한국 전통가요 특유의 서정성과 그리움이 담긴 곡들이 이어집니다.
최지예 - 물새 우는 강 언덕
최지예는 백설희의 '물새 우는 강 언덕'을 부릅니다.
물새와 강 언덕이라는 자연 풍경이 노래의 정서를 이루며, 옛 가요 특유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곡입니다.
양예진 - 낭주골 처녀
양예진은 이미자의 '낭주골 처녀'를 선보입니다.
'낭주골'이라는 지명과 지역적 정서가 어우러진 노래로, 이미자의 목소리를 기억하는 시청자라면 새로운 가수의 해석을 비교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은가은 - 울어라 기타줄
은가은은 손인호의 '울어라 기타줄'을 부릅니다.
기타 소리와 이별의 감정을 연결한 제목에서부터 오래된 가요의 애절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은가은이 선배 가수의 노래를 어떤 호흡과 감정으로 전달하는지가 주요 감상 포인트입니다.
05. 김태연 '아씨', 이미자의 명곡을 어떻게 표현할까요?
이번 1970회에서 눈여겨볼 무대 가운데 하나는 김태연이 부르는 **'아씨'**입니다.
이미자의 대표적인 드라마 주제가
'아씨'는 이미자의 노래로 널리 알려졌으며, 동명의 드라마와 함께 기억되는 곡입니다.
오래된 한국 대중가요에서 여성의 삶과 기다림, 가족에 대한 정서를 떠올리게 하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김태연의 재해석
김태연은 젊은 세대의 트로트 가수라는 점에서 이미자의 원곡과 다른 표현을 기대하게 합니다.
다만 실제 무대의 편곡과 창법, 감정 표현은 방송 영상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김태연의 '아씨'는 원곡의 정서를 어떻게 전달하는지에 초점을 맞춰 감상할 만한 무대입니다.
06. 금잔디·박상철, 친숙한 트로트의 매력
후반부에는 자신의 대표곡을 직접 부르는 가수들이 등장합니다.
금잔디 - 나를 살게 하는 사랑
금잔디는 '나를 살게 하는 사랑'을 부릅니다.
제목에서부터 삶을 지탱해 주는 사랑의 의미가 드러나는 곡입니다. 앞서 등장하는 '어머님'과 함께 가족과 사랑의 정서를 연결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박상철 - 빵빵
박상철은 자신의 대표적인 흥겨운 노래 '빵빵'을 선보입니다.
애절한 옛 가요가 이어진 뒤 분위기를 전환하는 역할을 하는 선곡입니다.
박상철 특유의 경쾌한 트로트 스타일을 좋아하는 시청자에게 반가운 순서입니다.
07. 마지막 무대는 이용의 '잊혀진 계절'
이번 방송에서 가장 계절적인 의미가 뚜렷한 곡은 마지막에 배치된 '잊혀진 계절'입니다.
왜 10월이면 떠오르는 노래일까요?
이용의 '잊혀진 계절'은 1982년 발표된 곡으로, 가사에 등장하는 **'10월의 마지막 밤'**이라는 표현 때문에 매년 10월 말이면 다시 떠오르는 대표적인 가을 노래입니다.
특히 이번 방송일은 10월 26일로, 실제 10월의 마지막 날을 며칠 앞둔 시점입니다.
원곡 가수 이용의 무대
1970회에서는 이용이 직접 마지막 무대를 맡습니다.
다른 가수가 재해석한 노래가 아니라 원곡 가수의 목소리로 방송을 마무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가을의 끝자락에서 지나간 사랑과 시간을 떠올리게 하는 '잊혀진 계절'은 이번 회차의 마지막 곡으로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08. 가요무대 1970회 다시보기와 시청 방법
본방송을 놓쳤다면 KBS의 방송 다시보기 서비스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KBS 공식 다시보기
KBS 가요무대 1970회에는 별도의 회차별 다시보기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제공된 방송 안내에는 3분 미리보기와 전체 영상 시청 방식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전체 영상은 웨이브에서 시청하도록 안내되며, KBS 무료 VOD는 방송 종료 3주 후 제공된다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다만 실제 영상의 공개 시점이나 이용 조건은 서비스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시청 시점에 다시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과거 방송을 검색할 때 주의할 점
가요무대는 장기간 방송된 프로그램이어서 검색 결과에 과거 회차가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요무대 1863회', '가요무대 1861회', '가요무대 1860회'는 이번 1970회와 다른 방송입니다.
또한 'KBS 가요대상 1997'이나 '1970년대 가요무대'와 같은 검색어도 프로그램의 역사와 혼동될 수 있습니다. 가요무대는 1985년 시작된 프로그램이므로 1970년대 방송 회차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2026년 10월 26일 방송을 찾으실 때는 '가요무대 1970회'와 날짜를 함께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09. 가요무대 1970회에서 주목할 세 가지
15곡의 선곡을 살펴보면 서로 다른 시대의 노래가 하나의 방송 안에서 연결되는 특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원곡과 재해석의 차이
김혜연과 문연주, 금잔디, 박상철, 이용은 자신의 곡을 직접 부릅니다.
반면 김태연, 은가은, 신성 등은 선배 가수의 노래를 새롭게 들려줍니다.
같은 노래라도 가수의 목소리와 표현 방식에 따라 감상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가요무대의 매력입니다.
두 번째, 고향과 가족의 정서
'돌아와요 부산항에', '꿈꾸는 백마강', '어머님'은 고향과 가족을 떠올리게 하는 곡들입니다.
오래된 대중가요가 단순한 유행가를 넘어 당시 사람들의 생활과 감정을 기억하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세 번째, 10월의 마지막을 앞둔 선곡
이번 회차는 이용의 '잊혀진 계절'로 마무리됩니다.
방송일과 노래가 가진 계절적 의미를 함께 생각하면 1970회의 마지막 순서가 더욱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특히 김태연의 '아씨'에서 박상철의 '빵빵'을 거쳐 이용의 '잊혀진 계절'로 이어지는 마지막 세 곡은 서정적인 옛 가요, 흥겨운 트로트, 가을의 그리움이라는 서로 다른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10. 마무리|1970회는 추억과 가을을 함께 담았습니다
2026년 10월 26일 KBS1 가요무대 1970회는 김혜연의 '최고다 당신'으로 시작해 이용의 '잊혀진 계절'로 마무리되는 15곡의 무대입니다.
중간에는 이미자와 백설희, 조용필, 손인호 등 선배 가수의 노래를 젊은 가수들이 다시 부르는 순서도 마련됐습니다.
이번 방송을 감상할 때는 원곡 가수와 출연 가수를 비교하면서 10월의 계절감이 마지막 무대에 어떻게 담기는지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익숙한 노래를 다시 듣는 즐거움과 다른 세대의 목소리로 옛 가요를 만나는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선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