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공개된 SBS '런닝맨' 선공개 영상에서 그녀는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직접 선을 그었습니다. 이번 지예 혼전임신설 해명은 오랫동안 정확한 사실을 궁금해하던 팬들에게 명확한 답이 되었습니다.
너무 일렀던 결혼 발표가 부른 오해
지예은과 바타는 1년이라는 연애 기간을 거쳐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보통 연예계에서는 예식일이 임박했을 때 소식을 전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들은 무려 8개월 앞선 지난 4월에 열애와 결혼을 동시에 알렸습니다.이처럼 이례적으로 빠른 발표 시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결혼을 너무 서두르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습니다. 팬들의 축하 속에서도 아이가 먼저 생긴 것 아니냐는 근거 없는 이야기가 살을 붙여가며 퍼지기 시작한 시점입니다.
아이는 아직, 당분간은 신혼에 집중
런닝맨 녹화장에 들어서며 멤버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은 그녀는 자신을 향한 소문에 대해 매우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항간에 떠돌던 임신 관련 소문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그녀는 아직 아이가 없으며, 당장 구체적인 2세 계획을 세워둔 상태도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일찍 결혼 소식을 전한 것은 그저 두 사람의 결심이 굳건했기 때문일 뿐, 결혼 후에는 당분간 온전히 둘만의 신혼 생활을 즐기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안무가 바타를 평생의 반려자로 선택한 이유
자연스럽게 예비 신랑인 바타에 대한 깊은 애정도 드러났습니다. 지예은이 꼽은 바타의 가장 큰 장점은 다툴 때조차 말을 예쁘게 하는 따뜻한 성격입니다.특히 자신이 아프고 힘들었을 때 곁에서 묵묵하고 든든하게 힘이 되어준 것이 결혼을 결심한 결정적인 계기였다고 전했습니다. 아플 때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최고라는 그녀의 말에서 두 사람이 지난 1년간 얼마나 깊은 신뢰를 쌓아왔는지 엿볼 수 있습니다.
오는 12월 정식으로 부부가 되는 두 사람은 앞으로 각자의 방송과 안무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오해를 시원하게 털어낸 만큼, 새신부로 활약할 런닝맨에서의 모습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