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일자리 불일치를 해소하고 디지털 전환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중소 제조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인력을 1,600여 명 규모로 확대 양성하고 실습과 고용 지원을 잇는 종합 대책이 추진됩니다. 교육 과정부터 취업 연계, 재직자 혜택까지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구체적인 항목별로 살펴보겠습니다.
01. 맞춤형 AI 인재 양성과 공급 확대
제조 현장의 실제 수요에 맞춘 교육 과정과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갖춘 기술 인력을 집중 육성합니다.✓ 중소 제조기업 AI 실무인력 1,600명 육성
제조 현장에 필요한 AI 솔루션 개발 및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기술 인력을 1,600여 명 규모로 확대 양성합니다.단순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쓰이는 제조 데이터를 분석하고 자동화 솔루션을 직접 다룰 수 있는 실무형 커리큘럼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 AI 특화 계약학과 30개 신설 목표
산업계와 대학이 손을 잡고 맞춤형 인재를 기르는 'AI 특화 계약학과'가 본격 도입됩니다.올해 10개 신설을 시작으로 하여 2030년까지 총 30개로 단계적 확대를 추진합니다. 학업과 실무를 병행하면서 졸업 후 연계된 중소기업으로 안정적인 진로를 확보할 수 있는 통로가 마련됩니다.
✓ 4대 과학기술원 중심의 AX 전문과정 신설
2027년부터는 KAIST를 비롯한 4대 과학기술원이 참여하는 '제조AI Fellow 양성사업'(가칭)이 새롭게 만들어집니다.이를 통해 고도화된 기술 역량이 필요한 중소 제조 현장의 AI 전환(AX) 전문 인력을 집중 육성하고 교육 과정을 선도적으로 개발·운영하게 됩니다.
02. 취업 연계와 인턴십 지원 기간 확대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장기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실습 지원 인프라를 대폭 개편합니다.✓ 중소기업 취업 인턴십 12개월로 연장
기존의 짧은 단기 인턴십 과정은 실질적인 업무 기술을 습득하기 전에 종료되어 정규직 전환에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이번 개편을 통해 중소기업 취업 인턴십 기간이 최대 12개월로 연장됩니다. 충분한 기간 동안 프로젝트를 완수하며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청년 구직자와 기업 모두 직무 적합도를 면밀히 검증할 수 있습니다.
✓ 구직자를 위한 취업 지원 인프라 연계
고용 취약 계층 및 청년 구직자가 노동시장에 원활하게 안착할 수 있도록 국민취업지원제도와 같은 고용 인프라가 연계 운영됩니다. 직무 훈련뿐만 아니라 구직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03. 일하고 싶은 중소기업 근무환경 조성
우수한 인재가 중소기업에 안착하여 오랫동안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자산 형성 및 보상 체계를 함께 강화합니다.✓ 청년미래적금 우대 및 취업 지원금 상향
지방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미래적금 가입 혜택을 우대 적용합니다.아울러 현장 취업 지원금을 상향 조정하여 청년들이 지역의 우수한 중소 제조기업을 선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유인을 제공합니다.
✓ 신청 바로가기
중소기업 인력 양성 교육, 청년 일자리 지원, 구직 수당 및 훈련 관련 세부 신청은 소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FAQ
Q. AI 특화 계약학과는 기존 학과와 어떻게 다른가요?A. 기업의 현장 수요를 교육 과정에 직접 반영하여 설계되며, 학업 과정과 연계 실습을 거쳐 해당 중소기업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학과입니다.Q. 취업 인턴십 기간 연장은 구직자에게 어떤 이점이 있나요?A. 실습 기간이 12개월로 늘어남에 따라 단편적인 업무 보조를 넘어 장기적인 AI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수행해 볼 수 있으며, 기업 평가를 거쳐 안정적인 고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