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책은 실무 경험이 절실한 취업준비생에게 실질적인 경력 형성 사다리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단순 보조 업무가 아니라 중소 제조기업 현장에서 쓰이는 제조 AI 솔루션 개발 및 운용 능력을 갖춘 인재를 집중적으로 길러냅니다. 취업준비생의 입장에서는 1년 동안 안정적으로 실무 기술을 배우며 정규직 전환 가능성까지 타진해 볼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습니다.
제조 AI 실무인력 1,600명 양성과 AI 특화 계약학과 신설
정부는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발맞추어 중소 제조기업 현장에 투입될 AI 실무인력을 내년 1,600여 명까지 늘려 배출할 계획입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중소기업 AI 인재 양성을 전담할 'AI 특화 계약학과'를 올해 10개 신설합니다. 대학과 기업이 연계된 계약학과를 통해 교육 과정을 마친 인재는 관련 중소기업으로 연계되어 즉시 실무에 투입될 수 있습니다.인턴십 12개월 연장과 비수도권 취업 지원 강화
취업 인턴십 운영 기간이 12개월로 늘어남과 동시에,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일자리 격차를 줄이기 위한 인센티브도 함께 확대됩니다. 연구개발(R&D) 인력 부족을 겪는 지역 기업을 위해 '중소기업 연구인력 채용 지원사업'의 비수도권 배정이 강화됩니다. 또한 비수도권 소재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청년에게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원액을 대폭 상향하는 방안이 추진되어 실질적인 초기 소득 보전에 도움을 줍니다.지방 중소기업에 취업하거나 재직 중인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정책도 이어집니다. 청년미래적금 가입 시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비수도권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취업 지원금 상향 정책을 결합하여 장기근속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청년 구직자는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노동시장 진입 상담부터 인턴십 연계까지 단계별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바로가기
12개월로 확대되는 인턴십 프로그램과 AI 계약학과 신설은 현장 실무 경험을 최우선으로 평가하는 최근 채용 시장에서 유용한 디딤돌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비수도권 취업을 고려하고 계신다면 장려금 상향과 자산형성 우대 혜택의 세부 시행 일정을 고용 복지 플랫폼을 통해 주기적으로 확인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