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바형 구조를 유지하던 제품군과 달리, 펼쳤을 때 아이패드 미니에 준하는 넓은 화면을 제공하면서도 얇은 두께와 성능을 모두 확보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꼽힙니다.
| 좌우로 펼치는 북 스타일 디자인과 주름 최소화 디스플레이
아이폰 울트라는 위아래로 접히는 클램쉘 방식 대신 좌우로 펼치는 북(Book) 스타일 구조를 채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외부 화면은 일반적인 기기보다 비교적 짧고 넓은 가로세로 비율을 적용해 접은 상태에서도 답답함 없이 타이핑과 주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될 가능성이 큽니다. 내부 화면을 완전히 펼치면 소형 태블릿과 유사한 대화면이 나타납니다.
특히 폴더블 기기의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받아 온 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을 최소화하는 구조가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힌지와 패널 결합 부위의 완성도를 높여 접히는 부분의 굴곡을 줄이는 방향으로 개발이 진행 중입니다.
| 넓은 화면에 맞춘 전용 소프트웨어와 멀티태스킹
하드웨어 변화에 발맞춰 소프트웨어 역시 대화면에 최적화된 형태로 개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동시 실행 멀티태스킹: 넓은 내부 화면을 분할해 두 개의 앱을 좌우로 띄워 동시에 작업하는 기능이 지원될 전망입니다.
- 가로 모드 및 레이아웃 최적화: 태블릿 전용 인터페이스처럼 툴바와 콘텐츠 영역이 분리되어 넓은 화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A20 프로 칩과 자체 설계 모뎀 등 플래그십 사양
하드웨어 사양 또한 애플의 차세대 핵심 기술이 집약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주요 구성 요소 | 예상 사양 및 특징 |
| 프로세서 | 2나노 공정 기반 A20 프로 칩셋 |
| 패키징 기술 | 웨이퍼 레벨 멀티칩 패키징을 통한 전력 효율 극대화 |
| 메모리 | 12GB LPDDR5 기반 RAM |
| 네트워크 모뎀 | 애플 자체 설계 C2 셀룰러 모뎀 탑재 |
| 두께 감소를 위한 전원 버튼 터치ID 적용과 가격 전망
생체 인증 방식에는 기존 플래그십 모델과 다른 변화가 예상됩니다. 얇은 폴더블 본체 두께를 유지하면서 양쪽 화면 모두에 모듈을 탑재하기 어려운 기술적 한계를 고려해, 페이스ID 대신 전원 버튼 통합형 터치ID가 채택될 가능성이 큽니다.가격대의 경우 256GB 기본 모델 기준 약 1,999달러 선에서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결합한 최상위 프리미엄 기기라는 포지션을 고려하더라도 역대 출시 모델 중 가장 높은 가격대가 형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시 일정의 경우 프로 라인업과 함께 선출시되는 방안 등 다양한 시나리오가 검토되고 있는 만큼, 실제 공개 시점과 최종 사양의 완성도를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