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과 SR 기업결합 승인에 따라 통합앱 '코레일플러스'가 출시됩니다. 예매 일원화, 주차·숙박 정보 제공, 할인제도 유지 등 핵심 기능과 변화된 점을 정리해 드립니다.
그동안 KTX와 SRT를 이용할 때 각각 별도의 앱을 설치하고 예매해야 해서 불편함을 느끼셨던 분들이 많으셨을 것입니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주식회사 에스알(SR)의 기업결합을 최종 승인함에 따라, 두 고속철도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통합앱 '코레일플러스(코레일+)'가 새롭게 출시됩니다.
이번 앱 통합을 통해 이용객들의 열차 예매 절차가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롭게 개편되는 코레일플러스 앱의 주요 변화와 핵심 기능, 그리고 사용자 혜택을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01. 통합앱 출시 배경과 주요 내용
두 고속철도 운영사의 결합을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는 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기업결합 및 통합 과정
영업양수도 및 주식 취득: 코레일은 SR의 고속철도 영업을 양수하고 정부 보유 지분(58.95%)을 취득하는 기업결합을 진행하여 최종 승인을 받았습니다.
소비자 권익 보호: 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결합 이후 3년간 운임, 공급좌석, 서비스 관련 사업계획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입니다.
이번 승인을 계기로 기존에 이원화되어 있던 예매 시스템이 하나로 묶이면서 이용자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입니다.
02. 코레일플러스(코레일+) 핵심 기능 한눈에 보기
이동 동선에 맞춘 맞춤형 정보 제공과 통합 예매가 가장 큰 특징입니다.
통합 예매 시스템: 하나의 앱에서 KTX와 SRT 운행 정보를 모두 확인하고 예매할 수 있습니다.
맞춤형 메인화면: 이용 일정에 맞추어 역 주변 주차장, 짐배송, 숙박 등 필요한 연계 정보가 메인화면에 자동으로 표출됩니다.
통합 할인제도 유지: 임산부, 청소년 할인 등 기존의 각종 할인제도는 통합 이후에도 이용객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지속 운영됩니다.
| 구분 | 기존 방식 | 코레일플러스 적용 후 |
| 예매 앱 | 코레일톡 / SRT 앱 분리 사용 | '코레일플러스' 하나로 통합 |
| 연계 서비스 | 외부 앱이나 별도 검색 필요 | 주차·짐배송·숙박 정보 메인 표출 |
| 할인 혜택 | 앱별 각각 신청 및 확인 | 통합 앱 내에서 유리한 방향 적용 |
03. 이용자를 위한 편의 서비스 및 할인 안내
열차 탑승 전후로 필요한 각종 부가 서비스도 앱 내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역 주변 주차장 조회 및 예약
출발역이나 도착역 주변의 주차 공간을 사전에 확인하여 이동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 짐배송 및 숙박 연계
무거운 짐을 역에서 숙소로 바로 보낼 수 있는 짐배송 서비스와 주변 숙박 정보를 한꺼번에 안내받을 수 있어 여행길이 더욱 가벼워집니다.
✓ 공공 할인 혜택 유지
임산부 및 청소년 대상 할인 혜택은 기존과 동일하게 이용 가능하며, 세부적인 자격 확인 및 등록 절차 역시 앱을 통해 편리하게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부 및 공공기관의 다양한 대중교통 지원 정책이나 관련 민원 서비스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추가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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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1. 기존에 사용하던 코레일톡이나 SRT 앱은 바로 사용이 중단되나요?
A1. 통합앱인 코레일플러스가 출시된 이후에도 일정 기간 안정화 과정을 거치므로, 기존 앱 사용자분들을 위한 안내 및 전환 기간이 제공됩니다.
Q2. KTX와 SRT의 운임이 하나로 통일되는 것인가요?
A2. 공정위와 국토교통부가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3년간 운임과 공급좌석 계획을 점검하며, 기존의 이용자 유리한 할인제도 기조를 유지하도록 관리합니다.
Q3. 주차장 예약이나 짐배송 서비스는 모든 역에서 이용할 수 있나요?
A3. 연계 서비스 제공 여부는 각 철도역의 시설과 서비스 도입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앱 메인화면에 표출되는 역별 안내 정보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