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치는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이 자금난을 겪지 않고 신속하게 복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관계 기관들이 긴급금융대응반을 구성하여 현장 지원에 나서고 있는 만큼, 지원 대상에 해당하신다면 혜택을 놓치지 않고 신청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피해 가계를 위한 생계 및 대출 지원 안내갑작스러운 수해로 생활 터전을 잃거나 복구 비용이 시급한 개인 거래 고객을 위한 지원책입니다.
짧게 보는 실무 포인트
수해를 입은 개인 고객은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을 받아 필요한 복구 자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이미 실행 중인 기존 대출에 대해서는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조치가 적용되어 당장의 원리금 상환 부담을 줄여드립니다.또한, 보험료 납입유예 및 Insurance claim(보험금) 신속지급 제도를 통해 긴급한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카드결제 대금 청구유예도 함께 제공됩니다. 만약 수해로 인해 연체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특별 채무조정을 통해 채무 부담을 경감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청 및 조회가 필요하신 경우 아래 공식 기관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 바로가기
-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긴급 자금지원 한도사업장 침수나 물적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 내용입니다.
기관별 주요 지원 한도 및 조건
기업의 경영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주요 정책금융기관과 은행권, 상호금융권이 협력하여 복구소요자금과 긴급운영자금을 지원합니다. 기관별 세부 지원 조건은 아래 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원 기관 | 지원 내용 및 한도 | 우대 조건 및 특징 |
| 기업은행 | 기업당 3억 원 이내 긴급운영자금 | 경영 정상화를 위한 신속 자금 공급 |
| 산업은행 | 기업당 한도 이내 운영자금 지원 | 피해 기업 맞춤형 자금 지원 |
| 신용보증기금 | 최대 5억 원 한도 특례보증 | 보증비율 90%, 고정 보증료율 0.1~0.5% |
- 긴급금융대응반 및 현장 상담 활용법금융당국은 지원 정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작동하도록 전담 창구를 운영합니다.
현장 지원단 활용 팁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금융유관기관 및 업권별 협회는 수해피해 긴급금융대응반을 수립하여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총괄적으로 점검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해 피해가 심각한 남부 지역에는 금융상담인력이 현장에 직접 파견되어 일대일 상담을 제공하므로, 사업장이나 주거지 인근의 현장 상담 창구를 방문하시면 더욱 빠르게 지원 절차를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자주 묻는 질문 (FAQ)
Q1. 수해 피해 긴급 금융지원을 신청하려면 어떤 서류가 필요한가요?A1. 기본적으로 지자체에서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가 필요합니다. 읍·면·동 주민센터나 정부24를 통해 수해 피해 사실을 신고하고 확인서를 발급받으신 후 해당 금융기관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Q2. 기존에 대출 연체가 있는 상태에서도 상환유예나 채무조정을 신청할 수 있나요?A2. 네, 가능합니다. 이번 지원책에는 연체채무에 대한 특별 채무조정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수해로 인해 상환이 어려워진 경우 금융회사 또는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Q3. 신용보증기금의 특례보증 혜택은 일반 보증과 어떻게 다른가요?A3. 이번 수해 피해 기업 대상 특례보증은 보증비율을 90%까지 높이고, 보증료율을 0.1~0.5%의 저렴한 고정 요율로 적용하여 기업의 금융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춰주는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