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생쥐처럼" 직원의 퇴사와 커진 부담감
김선태 씨는 최근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된 영상 질문에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다는 말로 입을 열었습니다. 일감이 몰려야 할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일이 많이 없는 편이라며, 최근 직원 중 한 명이 퇴사 의사를 밝혔다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그는 직원의 퇴사 결정을 두고 영화 '타이타닉'에서 침몰 전 생쥐가 가장 먼저 빠져나오는 장면에 빗대어 자조적인 농담을 던졌습니다. 스스로 제공한 처우가 나쁘지는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언제 회사가 문을 닫을지 모른다는 불안한 상황이 직원 입장에서는 충분히 싫고 부담스러웠을 것이라며 생존을 위한 선택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외부 강의 거절에서 수락으로 바뀐 활동 계획
줄어든 일감과 회사 운영의 어려움은 김선태 씨의 향후 활동 방향에도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영상에서 메일함을 확인하던 그는 그동안 유튜브 콘텐츠에 온전히 집중하기 위해 수많은 외부 강의 제안을 모두 거절해 왔다고 밝혔습니다.하지만 지금은 사정이 달라져 강의를 다시 시작해 볼까 생각 중이라며 현실적인 타협점을 찾고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요즘 뉴스에도 자주 나오는 만큼 강의 활동이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최근 진행 중인 광고 작업을 소개하는 과정에서는 "내가 요즘 좀 건방졌다, 뭣도 아닌데"라며 자신의 과거 태도를 반성하는 발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