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사계 민박에서 이른바 '국밥 삼형제'로 불렸던 1기 영호, 7기 영호, 12기 영철이 6개월 만에 부안에서 다시 모였습니다. 여기에 4년 만에 돌아온 7기 영식과 마지막으로 14기 광수가 합류하면서 다섯 남성의 출연이 완성되었습니다.
이번 글로벌 특집은 다채로운 국적과 이력을 가진 외국인 여성 출연자들의 등장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꽃다발 닉네임으로 입소한 이들은 남다른 매력과 한국어 실력으로 솔로남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 장미: 몽골 출신으로 한국 생활 25년 차의 베테랑입니다.
- 작약: 중국 칭다오가 고향인 출연자입니다.
- 튤립: 세네갈과 프랑스 이중국적으로 능숙한 한국어를 구사합니다.
- 백합: 일본 도쿄 출신으로 한국에서의 결혼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 국화: 이탈리아와 라트비아 국적을 가졌으며 한국 남자와의 연애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숙소 도착 후 첫인상 선택이 이어지면서 예측하기 힘든 결과가 나왔습니다. 7기 영호는 작약의 캐리어를 들어주고 밀키트와 식재료를 챙기는 세심함으로 작약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장미는 든든한 풍채를 이유로 12기 영철을 선택했습니다.
반면 튤립, 백합, 국화 세 사람은 모두 14기 광수를 고르며 현장을 놀라게 했습니다. 튤립은 위트 있는 농담에 반응하게 된다고 밝혔고, 백합은 리드해 주는 성격이 인상적이었다고 답했습니다. 국화 역시 웃을 때 귀여운 매력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정작 광수 본인은 한 번도 대화해 보지 않은 세 사람의 지명에 고개를 갸웃하며 얼떨떨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 출연자 | 국적 / 특징 | 첫인상 선택 결과 |
| 장미 | 몽골 (한국 생활 25년 차) | 12기 영철 |
| 작약 | 중국 칭다오 | 7기 영호 |
| 튤립 | 세네갈 · 프랑스 이중국적 | 14기 광수 |
| 백합 | 일본 도쿄 | 14기 광수 |
| 국화 | 이탈리아 · 라트비아 | 14기 광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