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대표 아티스트들의 무대 안무를 제작하며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온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 바타가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무대 밖의 솔직한 일상을 드러냈습니다. 화려한 조명과 강렬한 비트 속에서 각 잡힌 동작을 선보이던 그동안의 이미지와 달리, 편안한 차림으로 주방에 서서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신선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예비 신부를 향한 진심이 묻어난 아침 식탁
바타의 하루는 누군가를 위해 정성을 들이는 따뜻한 요리로 시작되었습니다. 배우 지예은과의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그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맛있는 한 끼를 직접 차려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차근차근 요리를 배우고 있었습니다.이날 정성스럽게 완성된 식탁을 마주한 첫 손님은 예비 신부가 아닌, 오랜 시간 함께 춤을 맞춰 온 크루의 또 다른 주축 인규였습니다. 바타는 정갈하게 부쳐낸 양배추전과 파스타를 차려내며 소박하지만 든든한 식사를 대접했습니다. 요리를 진행하고 식사를 나누는 내내 대화의 중심에는 예비 신부에 대한 애정과 고마움이 자연스럽게 묻어났습니다.
화려한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를 뽐내던 댄서가 누군가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일상의 소소한 기술을 배워가는 모습은 잔잔한 미소를 자아내게 했습니다. 상대를 향한 배려와 진심이 음식 하나하나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기 때문입니다.
본업으로 돌아온 위댐보이즈의 첫 음원 현장
평온하던 일상의 온기는 작업 현장으로 이동하면서 순식간에 팽팽한 긴장감으로 바뀌었습니다. 위댐보이즈의 이름을 내건 첫 음원 'CINEMA'의 뮤직비디오 촬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장난기 넘치던 멤버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날카로운 집중력을 드러냈습니다.- 카메라 큐 사인이 떨어지자마자 달라지는 눈빛과 정확한 동선
-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완벽한 합을 만들어내는 크루 특유의 에너지
- 현장의 모니터를 세심하게 확인하며 디테일을 다듬는 프로페셔널한 리더십
촬영장에 전해진 따뜻한 응원의 손길
치열한 촬영이 이어지던 현장에는 모두의 피로를 덜어주는 특별한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바타를 응원하기 위해 지예은이 촬영장으로 깜짝 커피차를 보낸 것입니다.밤낮없이 이어지는 댄스 촬영으로 지쳐 있던 멤버들과 현장 스태프들은 세심한 배려에 환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곁에서 지지해 주는 따뜻한 마음이 현장 전체를 훈훈하게 채웠습니다.
무대 위에서는 완벽을 추구하는 엄격한 프로페셔널이지만, 무대 밖에서는 서로를 아끼는 이들과 소박한 행복을 나누는 바타의 모습은 그가 가진 인간적인 매력을 한층 깊이 있게 보여주었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그의 일상과 위댐보이즈가 새롭게 선보일 무대가 앞으로 어떤 색깔로 채워질지 기대를 모으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