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두 사람은 포항의 한 건물 1층에서 횟집을, 2층에서는 카페를 각각 운영하고 있습니다. 카페 운영을 주도적으로 맡고 있는 아내 박현선 님이 매출 신장과 운영 효율화를 위한 조언을 구하고자 연매출 100억 원 규모를 달성한 김훈 대표를 직접 찾아가면서 이번 만남이 성사되었습니다.
포항 복합 매장 운영 고민과 용리단길 방문 배경
양준혁 박현선 부부는 1층 수산물 식당과 2층 카페라는 독특한 건물 구조 속에서 카페 공간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었습니다.평소 느긋하고 우직한 성향의 양준혁 님과 달리, 매장 효율과 트렌드를 빠르게 접목하려는 아내 박현선 님이 직접 개선책을 찾기 위해 발 벗고 나섰습니다. 부부가 찾은 용리단길 매장은 프랑스 직수입 소품과 곰인형 테마를 결합해 확고한 매장 분위기를 구축한 곳으로, 공간 브랜딩 노하우를 직접 배우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실전 알바 현장에서 드러난 운영 스타일 차이
두 사람은 컨설팅 과정의 일환으로 앞치마를 두르고 매장 현장 업무에 직접 참여하며 극명한 스타일 차이를 나타냈습니다.- 아내 박현선의 능숙한 현장 감각: 포항 매장을 직접 꾸려온 경험을 바탕으로 디저트 플레이팅과 고객 응대를 깔끔하게 소화하며 현장 관계자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 양준혁의 묵직한 호객형 응대: 운동선수 출신 특유의 큰 체격과 묵직한 말투로 인해 카페 접객보다는 수산 시장 호객을 연상시키는 긴장감을 주며 현장에 웃음을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