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방송에 함께 출연했을 때 보였던 앳되고 통통했던 볼살은 완전히 사라지고,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성동일 역시 딸의 이러한 성장에 대해 이전과 비교하면 천지개벽할 정도로 달라졌다는 표현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일반고에서 예고 편입, 현대무용 전공 3학년 재학 중
성빈 양은 당초 일반 고등학교에 진학했다가 자신의 진로를 무용으로 확정하며 예술고등학교로 편입했습니다. 현재는 현대무용 전공 3학년에 재학하며 본격적인 무용수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성동일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딸의 현재 상태와 일상을 구체적으로 전한 바 있습니다. 현재 성빈 양의 몸무게는 약 47kg을 유지하고 있으며, 무용 전공자로서 필요한 체력과 신체 밸런스를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타고난 체형 극복한 꾸준한 연습과 노력
성동일이 밝힌 딸의 성장 배경에는 남다른 땀방울이 숨어 있었습니다. 성빈 양은 어릴 적 무용을 하기에 이상적인 골격을 타고난 편이 아니었으며, 특히 심한 안짱다리 형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하지만 본인의 강한 의지와 혹독한 연습을 통해 신체적 약점을 차근차근 극복해 냈습니다. 불리했던 체형을 이겨내고 예고 편입을 거쳐 고등학교 3학년 현대무용 전공생으로 자리 잡기까지, 성빈 양이 쏟아부은 끈기 있는 노력이 잔잔한 울림을 전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