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이 캐릭터 때문에 이미 기혼자라고 생각하셨겠지만, 박세미는 이번에 진짜 신부가 되어 평생의 짝꿍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 2년 열애 끝에 맺은 결실과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
박세미는 개인 SNS를 통해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세미는 환한 미소로 예비 신랑과 마주 보며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예비 신랑은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약 2년 동안 진지하게 교제해 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박세미는 평생 함께 놀고, 웃고, 맛있는 것도 먹을 가장 친한 짝꿍이 생겼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 "아들 이름은 서준이?" 재치 넘치는 댓글 소통
결혼 발표와 함께 누리꾼들의 축하가 이어지는 가운데 캐릭터와 관련된 유쾌한 장면도 연출되었습니다.한 누리꾼이 캐릭터 속 아이를 떠올리며 "아들 이름은 서준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박세미는 "도전?"이라는 짧고 재치 있는 답변을 남겨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가상 속 인물로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왔던 만큼, 실제 결혼 소식에서도 특유의 밝고 유쾌한 매력이 그대로 드러난 대목입니다.
| 미처 연락 닿지 못한 지인들을 향한 진심 어린 배려
박세미는 결혼 준비로 바쁜 일상을 보내며 일일이 소식을 전하지 못한 지인들에게도 정중하게 양해를 구했습니다.한 분 한 분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해 서운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하며, 연락을 주시면 청첩장을 전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글 말미에는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마침내 시집을 가게 되었다는 소감을 남기며 축복 속에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