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금요일 밤 시간대를 굳건하게 지켜온 간판 프로그램인 만큼 이번 3%대 진입은 제작진과 시청자 모두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한 주 만에 0.7%포인트가 급락한 수치라 반등을 위한 돌파구가 절실한 시점입니다.
한 달 만에 3%포인트 급락한 시청률 하락 추이
이번 최저 시청률은 일시적인 요동이 아니라 최근 한 달여 동안 이어진 계단식 하락의 결과라는 점에서 우려를 더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하순까지만 해도 6%대 중반을 유지하던 수치가 매주 뚜렷한 반등 없이 연속해서 하락했습니다.- 8월 21일: 전국 기준 6.5% 기록
- 9월 4일: 5.2%로 1%포인트 이상 하락
- 9월 11일: 4.8%로 4%대 진입
- 9월 18일: 4.2% 기록
- 9월 25일: 3.5%로 자체 최저치 경신
배우 김민 투입과 프로그램 쇄신 과제
하락세를 끊어내기 위해 '나 혼자 산다'는 배우 김민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새로운 인물이 보여주는 일상의 신선함으로 침체된 프로그램 분위기를 전환하겠다는 전략입니다.그동안 장수 관찰 예능이 침체기를 겪을 때마다 새로운 무지개 회원의 등장은 전환점 역할을 해왔습니다. 혼자 사는 사람들의 꾸밈없는 일상을 진솔하게 담아낸다는 본래 기획 의도를 되살리는 것이 이번 출연의 핵심 과제입니다.
자체 최저 성적표를 받아 든 상황에서 배우 김민의 등장이 시청자들의 발길을 다시 돌려세우고 시청률 반등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다음 방송 결과에 많은 이목이 집중됩니다.